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살아숨쉬는 박물관인 남해 앵강만은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새부터 희귀 철새까지 머물고 가는 갯벌과 들, 산, 오염된 21세기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보물섬의 생태계를 알리고, 지키고, 보여주는 보물지킴이와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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