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살아숨쉬는 박물관인 남해 앵강만은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새부터 희귀 철새까지 머물고 가는 갯벌과 들, 산, 오염된 21세기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보물섬의 생태계를 알리고, 지키고, 보여주는 보물지킴이와 같은 곳입니다.
공지사항
앵강만 2023 생태관광 리더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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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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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
앵강만NEWS
[남해신문]갯마을 나무 어르신 생태이야기 (34) 남해읍 서변마을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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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
[남해신문]갯마을 나무 어르신 생태이야기 (33) 미조 새섬마을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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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
[보도자료] 남해군 입현매립지, 경남 대표 우수습지로 최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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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
[남해신문]갯마을 나무 어르신 생태이야기 (32) 서면 서상마을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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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
[남해신문]갯마을 나무 어르신 생태이야기 (31) 남면 평산리 오리마을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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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