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사말>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살아 숨쉬는 박물관인 생태관광협의회는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새부터 희귀 철새까지 머물고 가는 갯벌과 산오염된 21세기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보물섬의 생태계를 알리고, 지키고, 보여주는 보물지킴이와 같은 곳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다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로 더욱 아름다워진 생태계는 여러분의 활기찬 발걸음을 기약하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코로나19도 스쳐 지나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남해군으로 놀러오세요.